큰 그림
대규모 정기 공채는 계속 줄고 수시 채용이 표준이 됐다. 이는 '한 번의 큰 시험'이 아니라 '상시 지원 파이프라인 관리'가 필요해졌다는 뜻 — 이력서를 항상 지원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는 쪽이 유리하다.
직군별 온도차
AI/데이터·보안·반도체 관련 공고는 증가세, 범용 사무직·마케팅 신입 공고는 감소세. 같은 개발 직군 안에서도 'AI 활용 경험'을 요구사항에 명시하는 공고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
'경력 같은 신입'의 실체
신입 공고의 상당수가 인턴·프로젝트 등 실무 유사 경험을 사실상 요구한다. 대응은 스펙 쌓기 경쟁이 아니라 **가진 경험의 실무 언어 번역** — 학교 프로젝트도 문제·역할·결과 구조로 쓰면 실무 경험처럼 읽힌다.
지원 전략 함의
수시 채용은 공고 게시 초반(1주 내) 지원자의 서류 검토 확률이 높다. 공고를 발견하면 이력서를 '그 공고용으로' 빠르게 조정해 초반에 내는 것 — JD 매칭 도구를 쓰면 이 조정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