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준비

면접관은 답변의 어디를 보는가 — 평가 시트 공개

토스·당근·라인 등 6개사 시니어 면접관 22명 인터뷰. 같은 답변이라도 어느 부분에서 점수가 갈리는지, 실제 평가 시트 항목을 공개.

김서연 · Kakao PM
2026-05-22 · 13분

평가 시트의 공통 4축

1) 문제 정의 능력 / 2) 의사 결정의 근거 / 3) 협업·커뮤니케이션 / 4) 학습·성장 의지. 각 축에 1~5점, 합계 8점 이상이면 통과 권고가 일반적.

1축 — 문제 정의

면접관은 '주어진 문제'를 풀었는가보다 '왜 그 문제인가'를 정의했는지를 본다. '대표가 시켜서요'보다 '데이터에서 X를 발견하고, Y가 더 큰 임팩트라 판단했습니다'가 강하다.

2축 — 결정 근거

가장 약점이 드러나는 축. '직관으로 했습니다'는 0점, '경험상 됐어요'는 1점, '데이터 X와 가설 Y를 검증한 결과로'는 5점. 후속 질문 '만약 데이터가 반대였다면?'에 답할 수 있어야 안전하다.

후속 질문에서 빠지지 마라

'그때 만약 다른 방법을 택했다면?', '본인 의견과 팀 의견이 달랐다면?' 같은 후속 질문은 1축·2축을 다시 검증하는 도구. 준비 안 된 답변에서 점수가 가장 많이 깎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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